편집 : 2017-04-23 02:29: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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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중력 강화?


중화한방병원 김윤석 부원장

머리 좋아 지는 약이 있는가?
이런 질문을 학부님들로부터 자주 받게 되는데 약을 써서 머리가 좋아 질순 없지만 집중력을 높이는 방법이 그 대답이 아닐까요?
공부하는 시간이 많다고, 식사와 간식을 많이 챙겨 준다고 학습 능률이 오르는 것은 아니겠지요. 전체적인 생활과 영양관리를 잘하여 가장 쾌적한 몸 상태를 만드는 것이 중요합니다.
 

1.영양관리
학생들의 식사 와 간식에서 중요하게 생각하여야 할 것은 균형 잡힌 식단으로 필수 영양소와 미네랄을 충분히 섭취 하여야 합니다.
그리고 5~6시간 간격의 규칙적인 식사 간격을 유지해야 과식으로 인한 피로감과 위장장애를 예방 할 수 있습니다. 공복상태가 12시간이상 지속된다면 육체적, 정신적으로 피로도가 증가하여 학습능률이 떨어지게 됩니다. 그래서 아침식사는 필수적입니다.
아침식사는 밤사이에 소모된 영양소, 특히 뇌가 필요로 하는 포도당이 저하되어 있어 아무리 입맛이 없더라도 간단하게라도 하여야 합니다. 입이 깔깔하여 영 먹는 게 싫다면 우유나 요쿠르트에 바나나1개정도 갈아서 마신다면 도움이 될 것입니다.
바나나는 피로회복, 면역력 및 기억력 증가에 좋은 과일로 아침식사 대용으로 적극 권할만합니다. 저녁 간식 특히 심야의 간식은 소화가 잘 되지 않는 튀김류나 질긴 음식은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 밤새 위장에 음식물이 머물게 되면 숙면에 방해가 되고 아침에 일어났을 때 몸의 피곤함과 머리가 무거운 느낌으로 집중력 저하가 나타나게 됩니다. 고칼로리의 간식은 비만의 중요한 요인이 되기도 하니 담백하고 소화가 잘되는 과일이나 음식을 권합니다.
학생 때에는 많이만 먹는 것 보다 제철과일과 채소, 철분함량과 미네랄이 풍부한 톳, 미역 등의 해초류와 아몬드, 호두 등의 견과류, 칼슘이 많은 뱅어포 나 멸치, 단백질이 풍부한 닭 가슴살, 꽁치와 같은 등 푸른 작은 생선(큰 생선은 환경호르몬이 문제됨) 등을 골고루 섭취하는 것이 성장과 집중력 향상에 도움이 될 것입니다.
 

2.자세와 스트레칭.
바른 자세는 집중력 향상에 더 이상 설명이 필요치 않을 만큼 중요 합니다.
거북목 형태의 자세는 원인모를 두통과 머리의 안개 낀 느낌, 어깨 결림, 눈의 피로 및 안구건조증 등의 증상을 일으키게 되어 학습저해의 가장 큰 요인이 됩니다.
일자목이라 발생되는 증상들이기 보다는 일자목이나 거북목 형태의 자세가 근육의 긴장을 만들고, 근육의 긴장이 문제의 증상을 일으키게 되므로 바른 자세와 틈틈이 스트레칭을 하는 것이 가장 좋은 예방법입니다. 식사 후 10분정도의 산책은 마음의 안정과 눈의 피로회복에 많은 도움이 되므로 적극 권장해 드립니다.

동의보감의 총명탕을 머리 좋아지는 약으로 광고되는데 마음을 안정시키는 효능은 있으나 광고처럼 머리를 좋게 해주는 않을 것입니다. 체력저하, 소화 장애, 과도한 긴장감과 정서불안 등 각자가 가지고 있는 신체적 특성을 파악하고 그 문제를 해결해주어 집중력을 높여 주는 것이 가장 좋은 머리 좋아지는 약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안양교육신문 이 기자의 다른뉴스보기[2016년05월24일 15시0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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