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집 : 2017-04-23 02:29: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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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을 심어주는 인증사회적기업(좋은이웃치즈체험)


사람에 대한 사랑과 그에 따른 책임의식은 자연적으로 만들고 실천할 수 있는 것이 아니라고 본다. 개인이든 기업이든 사랑하는 것을 배우고 연습하지 않으면 그것을 표현하고 실천할  방법을 모른 채 살게 될 것이다.
 

주어진 자리에서 나눔과 봉사를 묵묵하게 실천하는 좋은이웃협동조합(좋은이웃치즈체험) 우관제 대표가 있다. 이웃을 사랑하며, 가진 것을 나누고 부족한 부분을 채워 도움이 필요한 이들에게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길 희망하는 사회적기업이다.
 

사회적기업인 좋은이웃협동조합(좋은이웃치즈체험) 우관제 대표는 “사회적기업가”적 가치를 가지고, 열린 마음으로 서로 틀림이 아닌 다름, “우리”라는 공동체를 만들어가는 사람들이 사회적기업이 되어야 한다고 생각하고 있다.


그는 사회적기업의 가장 중요한 본질은 사회문제 해소에 동참하겠다는 의지, 즉, 일자리를 창출하고 지역사회와 소통하는 창구가 되어야 하며, 근로에 취약한 사회적 약자를 고용하는 것과 이익이 생기면 사회에 환원해야 하는 등의 사회적 기업으로써의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 ​현재 좋은이웃협동조합(좋은이웃치즈체험)에서 여러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
임실에서 올라온 좋은 재료로 피자와 치즈를 직접 만들어 볼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치즈의 재료인 우유와 이를 만드는 소에 대해서 배우고 치즈가 어떻게 만들어지는지도 함께 배워가는 시간을 갖는다. 아이스크림을 체험함으로써 과학적인 원리도 배울 수 있는, 교육적으로 유익한 프로그램 중 하나이다.


아이들의 관심사를 반영한 체험활동이 주변에 대한 관심과 흥미를 키워주는 긍정적인 효과가 있으므로 책과 그림으로 보는 것에 비해 직접 보고, 듣고, 만지고, 느끼고, 먹는 5감 체험을 할 수 있으므로 학습효과가 뛰어나다. 아이들의 창의·인성·사회성에 도움을 주면서 동시에  좋아하는 먹거리 활용을 통하여 학교 밖 체험 활동 프로그램이 반드시 필요하기에 피자 혹은 치즈, 아이스크림을 만들어 봄으로써 식생활 체험을 교과와 연계하여 실시할 수 있는  사회성 형성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


또한, 흥미 유발을 할 수 있는 프로그램의 개발도 필요하며, 고객의 다양한 욕구에 대처하여 쿠키체험, 새싹체험, 선조들의 지혜를 느낄 수 있는 염색체험(천연) 등의 프로그램도 있다.


좋은이웃협동조합(좋은이웃치즈체험)은 청소년수련활동(여성가족부) 인증을 초등학교, 중학교, 고등학교 모두 받았으며, 학생들의 활동과 교육 프로그램(산업체험, 문화체험 등을 포함한 단체교육)을 개발하고 있다.

좋은이웃협동조합(좋은이웃치즈체험)이 받은 청소년수련활동 내용으로, 초등학교는 윤리교육의 중요성을 생각하여 “창의성, 윤리”로 받았고, 중학교는 “사회성 개발”, 고등학교는 “진로체험”으로 받았다.

치즈피자 체험을 하는데 치즈나 음식을 위한 프로그램이 아닌 다른 이유는 이 장소에는 반드시 “교육”의 중요성을 강조하는 장소이며, “현실적인 사회복지”, “교육사업”에 일조하겠다는 것을 꿈이며, 그것을 위해서 이 일을 하고 있는 것이 우관제 대표 굳은 신념이다.


음식을 다루는 곳이지만 '아이 하나를 키우는 데는 마을 전체가 필요하다'라는 아프리카의 격언이 있듯이 개인적으로 교육에 더 큰 비중을 두고 있는 게 우관제 대표의 신념이고 철학적 가치이다.


특히 우관제 대표가 강조하는 말은 “하고자 하는 분야에 대해 공부하고 자기 계발을 하라” 이다. 이 말은 “우리”라는 가치를 만들기 위해서는 미래를 봐야 한다는 말이다.


사회적기업의 가치는 “우리”라는 사회적 가치를 만드는 것이고 “우리”라는 틀이 형성 되어 있어야 파이를 더 키울 수 있다고 보는 것이다. 그러한 면에서는 지금은 열심히 씨를 뿌리고 있으며, 뿌린 씨앗을 조금씩 거두고 있다는 생각에 항상 직원들과 주위의 모든 분들에게 고맙고 감사한 마음으로 나눔과 베풂이라는 신념에 대해서 가치 있게 생각하고 살고 있다.


좋은이웃협동조합(좋은이웃치즈체험)은 수입이 없는 2013년 시작부터 복지사각지대 분들의 점심식사를 위해 도시락 비용으로 매월 30만 원씩 복지법인에 기부하고 있으며, 인증사회적기업이 된 2016년 3월부터 50만 원을 섬기고 있다.
또한, 환경사랑의급식소 어르신들 격주로 피자 10판 돕고 있고, 장애우단체, 장애우가족, 저소득층 자녀 등 체험비용 할인 및 무료제공, 각종 교육서비스 등으로 섬김과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

△좋은이웃협동조합(좋은이웃치즈체험)

우관제 대표

좋은이웃협동조합(좋은이웃치즈체험)의 우관제 대표는 학창시절 운동하다 다쳐, 잘 관리 해오던 중 건강이 악화 되어 오랜 기간 동안 병원생활을 했다.

2006년부터 병원생활을 시작하여, 2007년 2008년에 수술을 했으며, 의학적으로 일어날 수 없다는 소견으로 2년 이상 하반신 마비가 되어 휠체어를 타며 생활하기 시작했다.


그때 일어날 수 있게 되면 하고 싶었던 일이 “현실적인 사회복지”와 “교육사업”에 일조하겠다는 목표였다. 사회복지에 대한 관심이 많았지만, 병원생활을 오래 하면서 더 많은 것을 느낄 수 있었는데, 사회복지가 대상자와 대상자들의 이해 관계자 외의 사람들이 알고 있는 것과는 많이 다르다는 생각을 하며, 교육사업과 연계할 수 있는 것 이었으며 좋겠다는 생각했었다.


그 당시 그런 마음을 가지고 있는데 (사)좋은이웃에서 같이 일하자는 제의를 했을 때 내가 뭘 할 수 있을까라는 고민을 하며 수락을 했다. 그리고 현실적인 사회복지(대상자들에게 보다 많은 혜택을 주는)가 목표 이었던 사람으로, 밥벌레(법인에 피해자)가 되면 안 되겠다는 생각에서, 복지법인 정관에 목적사업(수익사업)을 넣어 사업을 시작하였으며, 처음에는 사회적기업 할 생각도 못 한 가운데 (사)좋은이웃치즈체험사업단으로 사업 구상을 하고 있는데, 그때 우리나라에 치즈를 보급시킨 지정환 신부님에 대한 기사를 지인으로부터 받게 되었고, 그 후 미친 듯이 전화를 이곳저곳 돌리기 시작하여 “임실체험본부” 김영일 대표를 알게 되었고, 그분의 도움으로 “좋은이웃치즈체험”을 시작 하게 되었다.


지정환 신부는 벨기에 출신으로 천주교 선교목적으로 한국에 오셔서 양을 키워 치즈 만들어 우리나라에 치즈를 알게 하였고, 
그 후 휠체어를 만들어서 장애우들에게 나누어 주는 등 많은 섬김을 베풀며 살고 있었다. 그때 바로 이것이 “현실적인 사회복지”와 “교육사업”에 이바지할 수 있는 것이라는 생각이 들어 본 사업을 시작하였다.


“좋은이웃협동조합(좋은이웃치즈체험)”을 만들기까지는 아주 많은 땀과 눈물을 흘렸으며, 많은 분들의 사랑과 격려, 위로가 지금의 사회적기업을 만들 수 있었다.

“좋은이웃협동조합(좋은이웃치즈체험)”은 돈도 없었고, 함께 할 사람도, 기술도 없는 전무한 상태에서 시작한 사업장으로, 활용하는 분들과 함께 만들어 가는 살아 있는 체험장이며 수련장(사업장)이다.


우관제 대표는 어느 곳에서도 마찬가지겠지만, 특히 한국에서 기업가의 정신, 가치, 열의 모든 게 다 있어도 돈과 사람이 없으면 정말 힘듦을 알고 있다.

그러나 이제는 사람도 알아가고 기업도 알아가고 있는 중이지만 알아 가면 갈수록 더 기업을 경영하기 힘든 것 같다고 생각한다. 그리고 돈도 없고 사람도 없지만 정말 “열의”가 있는 청년 창업가나 여성기업인들, 중소기업인들, 사회적 기업가의 마인드를 가지고 있는 분들의 “롤 모델”이 되고자 열심히 두 발로 뛰고 있다. 진심은 세상의 통로임을 알고 있기에...  오늘도 희망을 전하고 싶다.


“좋은이웃협동조합(좋은이웃치즈체험)”은 도심 속의 쉼터, 그리고 그 속의 새로운 추억의 공간을 만들 수 있는 곳, 학교와 지역사회가 연결(소통)하는 장소, 자신의 꿈과 끼를 탐색해볼 수 있는 진로직업체험 프로그램을 진행하여 학생 본인에게 자신의 진로를 탐색하고 진로에 대한 체험활동과 사회성 훈련, 인성교육을 심어주는 “우리”라는 가치와 함께 따뜻한 체험공간으로 앞으로 지속적인 발전이 있으리란 믿음의 눈과 가슴으로 지켜봐 주시길 바란다.
끝으로 함께 해 주시고, 참여 해 주시고, 도와주신 많은 분들과 중심에서 고생하시는 체험장 가족들(직원)에게 진심으로 감사 올립니다.

안양교육신문 이 기자의 다른뉴스보기[2016년04월14일 14시4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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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y 성교육이 먼저다! (2016-03-16 15:40: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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