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집 : 2017-04-23 02:29: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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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행, "함께 하실래요!"
'학생,학부모와 함께 하는 1박 2일 동행진로캠프' 개최

안양시미래인재교육센터는 지난 12월22일 부터 1박2일동안 안양예술공원 내의 안양블루몬테리조트에서 학생과 학부모가 1박2일동안 함께 한 '동행 진로캠프'를 개최하였다.

이번 행사는 안양시가 주최하고 안양과천교육지원청과 안양시미래인재교육센터가 공동으로 주관하는 동행 캠프로서, 관내 중학교 학생 및 학부모 110명과 학교별 담당교사 및 스텝 30명 등이 참여하였다.
 

첫날 오리엔테이션으로 시작된 행사는 ▲진로특강 및 학부모의 역할, ▲자녀의 특성 이해, ▲직업세계의 변화, ▲자녀와의 소통 등의 내용과, ▲자기주도형 플래닝, ▲나를 찾는 여행, ▲꿈 PLUS, ▲학부모강연 멘토링, ▲소통과 대화의 시간, ▲이필운 시장님과의 대화, ▲인생이 목표세우기, ▲가족 미션 등 다양하고 알찬 프로그램으로 진행되며 참가한 학생과 부모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큰 만족을 주었다.
 

그동안 학교와 학업성적, 학교공부, 내신 등 입시 관련한 다양한 부담으로부터 스트레스를 받아오던 학생들은 이날 동행 캠프에서 만큼은 학부모와 함께 대화와 소통을 나누고, 진로 진학 정보를 함께 공유하고 탐구해 가는 과정들을 통해서 한층 더 가족간의 사랑이 더해지는 시간들로 맘껏 즐겼다.
 

안양여중에서 참가한 학부모는 "생소한 프로그램이긴 한데 굉장히 도움이 많이 되었습니다. 특히 진로를 정하지 못한 친구들이나 부모님들 사이에서는 여러가지로 대화도 안되고 소통도 안되고 문제가 있었는데 이곳에 와서 대화와 소통을 하며 풀어가는 계기가 되었다. 특히, 성격 적성과 같은 문제에 있어서 아이들에게 바른 방향을 잡아 줄수 있는 계기가 될수 있고, 다른 학교의 여러 학부모들도 만나게 되어 반갑고 좋았다."라며 "이런 좋은 프로그램이 많이 활성화 되어 더 많은 학생과 학부모들에게 유익함과 혜택이 돌아갔으면 좋겠다." 며 참여 소감을 말했다.
 

특히 둘째날에 진행된 '이필운 안양시장과의 대화' 시간에는 학생들은 물론 학부모들이 그동안 안양시장에 대해 지녔던 다양한 궁금중 들을 쏟아내는 시간이었다.
 

향후에 안양을 위해서 하고 싶은 일에 대한 질문에서 이필운 안양시장은 "옛날 경인공업지역이 중심지, 포도가 유명한 도시, 유명한 안양유원지 등 수식어가 있었고 인근도시에 비해 부유한 도시였지만 요즘은 조금 부족한 면이 있다" 면서 "2016년도에는 다시 옛날의 영광을 재현해 보고 싶다. '제2의 부흥운동'을 하고 싶다" "안양이 학생 여러분들과 같은 꿈이 있는 청소년들에게, 그런 꿈을 실현 할 수 있고, 그런 꿈들을 뒷받침 할 수 있는 그런 도시가 되었으면 좋겠다. 안양시가 사람들이 행복한 삶을 살수 있고 서로 존중하고 또 부모님과 어른들을 공경하고 어른들은 청소년들을 사랑하고 청소년들이 미래에 인재로 잘 커 나갈 수 있도록 뒷받침 해주는 그런 아름다운 도시가 되었으면 좋겠다" 고 답했다.
 

또한 2015년 가장 기억에 남는 정책을 묻는 질문에는 "작년부터 시작된 희망창조 학교를 큰 보람으로 여긴다"며 "작년에 희망창조학교로 15개 학교가 운영되었다. 하지만 2016년에는 교육청 혁신학교 지정이 안되는 54개 안양 희망창조학교가 전면적으로 실시될 예정이다" 고 밝혔다.
 

이번 동행캠프에 함께 참석한 신성중학교 정유진 진로부장 선생님은 "학교와 진로 현장을 연결하는 미래인재센터가 전국에서 유일하게 안양시에만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센터가 안정적으로 정착할수 있도록 도와주신 안양시에 감사드립니다. 덕분에 안양시의 진로교사 협의회는 어느 시 보다 굉장히 긴밀하고 유기적으로 활동하고 있고 성장하고 있습니다. '학교에서 진로교사 혼자만으로 해결하기 힘든 문제를 미래인재교육센터가 파트너가 되어서 인적물적 경제적 지원을 해준 덕에 아이들의 미래를 창창하게 열어주고 있다'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오늘의 1박2일 동행 진로캠프도 아주 의미가있고 취지가 좋다고 생각합니다. 이것이 1회성으로 끝나지 않고 내년에도 확산되고 보다 아이들이 안전하며 다양한 진로 활동을 할수 있도록 안양시의 지속적이고 적극적인 지원을 부탁드린다" 고 참여 소감을 말했다.
 
김용환 기자

 

안양교육신문 이 기자의 다른뉴스보기[2016년01월07일 13시06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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