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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곡중학교 '사랑의 나눔주머니' 전달식


2016. 11. 8(화) 오전 '사랑의 나눔주머니 전달식'이 임곡중학교 교장실에서 있었다.
이번 전달식은 지난 10월 15일 임곡중학교 학생과 교사, 학부모 100 여명이 제3국에 후원하기 위한 '사랑의 나눔주머니 만들기' 봉사활동으로 이루어졌다.
임곡중학교 심점숙 교장과 안양시자원봉사센터 박정례소장, 이주여성 자조단체 '톡투미' 이레샤 페페라 대표 및 임곡중 학부모봉사단, 학생 대표 6명이 참석한 가운데'사랑의 나눔주머니' 전달식을 가졌다.

안양시자원봉사센터에서는 2011년 케냐, 2012년 소말리아, 2013년 탄자니아, 2014년 부터는 임곡중학교와 연계하여 스리랑카, 2015년  필리핀 프레다 기관에 기부를 했으며, 2016년 제5회 부산 아시아 이주민 문화영화제 크리스마스 행사에 2017년은 베트남에 '사랑의 나눔주머니'를 전달할 계획이다.
임곡중학교 심점숙 교장은 '이런 뜻깊은 자리를 갖게 되어 감사하며, 청소년들이 사랑의 나눔주머니 봉사활동으로 건전한 청소년기를 보낼 수 있고, 제3국의 친구들에게 후원할 수 있는 기회가 된 것 같아서 보람이 크다'는 말씀을 전했다.

'톡투미' 이레샤 대표는 앞으로의 계획에 대해 '사랑의 나눔주머니를 지금처럼 대표를 통해 전달하는 것도 좋지만 가급적이면 만든 아이들이 직접 전달하면서 이야기도 나누고 서로 따뜻한 마음을 함께 공유하면 좋겠다'는 뜻을 밝혔다.
그밖에도 한국에서 온 선물 중 특히 바닥에 구멍이 나있는 실내화는 비오는 날 빗물이 잘 빠져서 인기가 많고, 한국어로 쓰여진 편지도 인기가 높아서 무슨뜻인지 알려달라고 궁금해 한다고 한다.

'사랑의 나눔주머니'는 비록 작은 나눔주머니 이지만 많은 이야기들이 담겨있다.
학교, 학생, 학부모가 버려지는 폐현수막을 이용하여 바느질로 한땀한땀 정성을 모아 주머니를 만들고 그 안에 아이들이 사고 싶은 것을사지 않고 한푼 두푼 용돈을 모아 학용품과 실내화를 사고 봉사활동을 펼쳤다는 것에 큰 의미가 있다.
앞으로 사랑의 나눔주머니가 더욱 활성화되어 제3국 여러 나라의 친구들에게 더 큰 기쁨과 행복을 전달해주길 바란다.

                                              
안양시자원봉사센터 SNS기자단 오경숙 제공
 

안양교육신문 이 기자의 다른뉴스보기[2016년12월19일 22시0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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